20일 오전 5시40분께 강원 태백시 상장동 모 초등학교 3층 교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교실 6.6㎡와 컴퓨터, 프린터, TV, 선풍기, 빔프로젝터 등 가전제품이 타고 교실 천장 전체가 그을렸다.
등교시간 전이라 학교에 학생들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신고는 무인경비시스템 카메라를 통해 상황을 확인한 사설경비업체 요원이 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태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