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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대선 임박…北 움직임 면밀히 주시해야"

김흥수 기자

입력 : 2012.11.20 09:54


김황식 국무총리는 "대선이 가까워진 만큼 북한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어느 때보다 강력한 대응의지와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0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선거에 영향을 미치고 내부갈등을 조장하려는 북한의 어떠한 시도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처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연평도 도발 2주기를 맞아 그 날의 분노와 슬픔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라며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안보태세를 튼튼히 다지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내일이면 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연간 천 만명을 돌파하게 된다"며 "이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K-Pop 등 한류확산으로 국가위상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