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12시30분께 강원 태백시 장성동 장성광업소 금천갱 지하 425m 지점에서 채탄원 심모(55)씨가 낙반에 매몰, 119구조대 등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심씨는 이날 채탄장 내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동부광산보안사무소 등은 광업소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사고가 난 장성광업소는 지난 2월3일 금천갱 내 지하 975m 지점 탄광 막장에서 가스폭발 사고로 2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태백=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