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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ASEAN 개발 원조' 확대할 것"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11.19 14:43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아세안 공동 번영을 위해 아세안에 대한 개발원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메콩 지역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정보통신 기술 등 한국이 장점을 가진 분야를 집중 지원하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과 아세안 10개국 정상들은 또 올해 한-아세안 산림협력협정 발표를 환영하고,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와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의 활동을 통해 녹색성장과 기후변화 대응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한-아세안 FTA 체결 이후 계속 증가해온 한-아세안 간 교역액이 지난해 역대 최고치인 천249억 달러에 달한 것을 평가하고, 2015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