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지난 7월4일부터 시행한 경제범죄 집중수사제도로 다수피해사건 119건을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제범죄 집중 수사제는 사기, 횡령 범죄와 같이 경찰서에 접수된 민원사건 가운데 같은 피의자 또는 유사수법 범죄로 다수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을 한 곳으로 모아 수사하는 제도입니다.
제도를 시행한 뒤 해결한 다수피해사건 119건 가운데 경기청에서 집중수사관서를 지정한 사례는 6건, 경찰서 자체적으로 수사관서를 지정한 사례는 113건입니다.
경찰은 또 경제범죄의 효율적인 수사를 위해 지난 9월17일부터 경기청과 일선 경찰서에 대출사기 전담팀을 운영해 오늘까지 백 10명을 적발해 20명을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