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6일로 예정된 일본의 총선이 자민당, 민주당, 일본유신회의 3파전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아사히신문 등 일본 유력 언론들의 여론조사에서 정당별 지지율은 제1 야당인 자민당이 가장 앞선 가운데 민주당과 일본유신회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시행된 아사히신문 여론조사에서는 중의원 선거에서 지지할 정당으로 자민당을 꼽은 응답이 22%로 가장 많았고 민주당이 15%, 일본유신회가 6% 였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 여론조사에서는 자민당 25%, 민주당 16%로 나타난 가운데 11%의 일본유신회와 4%의 태양당을 합한 지지율은 15%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