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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업계, 전면 운행중단 논의키로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11.18 12:39|수정 : 2012.11.18 15:16


버스업계가 국회가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통과시킨 데 반발해 버스 전면 운행중단과 노선버스사업 포기 등을 결의할 예정입니다.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는 모레(20일) 서울 방배동 전국버스회관에서 전국 17개 시·도 조합 이사장이 참석하는 긴급 비상총회를 열고 버스 운행을 전면 중단하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버스업계는 "정부와 교통전문가, 버스업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여야가 택시를 대중교통수단에 포함시키는 법안을 유례없이 통과시켰다"며 "법안 처리는 유보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