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무장단체 하마스와 정전 합의에 임박했다는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 인터넷판은 이스라엘 고위 정치 소식통을 인용해 "현 상황을 진정시킬 어떠한 합의안도 없다"며 정전 논의 진전설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통은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과 에르도안 터키 총리 등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정전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벌이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다른 소식통은 "아직 군사작전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면서 "작전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 TV와 현지 언론들은 레바논 언론 보도를 인용해 이스라엘 협상팀이 현재 정전 협상을 위해 이집트 카이로로 향하고 있으며 터키, 카타르, 이집트, 미국 등이 정전 합의를 보장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