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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연유산이자 지질공원인 성산 일출봉을 찾은 탐방객 수가 26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면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탐방객 중에는 100만여 명이 외국인으로 도내 단일 관광지로는 처음으로 외국인 관광객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일출봉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면서 미국 CNN이 정한 한국의 관광명소 50개소 중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속 1위를 차지한데다가, 중국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직항편 운항이 늘면서 관광객 증가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