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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군부, 시진핑에 충성 맹세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11.16 14:03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와 병사, 무장경찰이 시진핑 신임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고 인민망이 보도했습니다.

중앙군사위 산하의 총참모부, 총정치부, 총근후부, 총장비부 등 4총부는 토론회를 갖고 새로 출범한 지도부가 모든 당, 군, 국민의 신뢰를 받는 뛰어난 지도층이라며 시 총서기의 지휘에 절대 복종해 당과 국민이 부여한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광저우군구, 신장군구, 남해함대를 비롯한 주요 군구와 부대들도 토론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가 순조롭게 출범한 것은 당의 단결과 성숙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군에 대한 당의 영도에 흔들림없이 따르겠다고 서약했습니다.

이들은 또 어떤 상황에서도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 시 총서기의 지휘에 절대 복종하고 충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사과학원, 국방대학, 국방과학대학 교수와 학생들은 후진타오를 비롯한 많은 지도자들이 이번에 세대교체를 위해 퇴진한 것은 당과 국민에 대한 깊은 충성심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하고 경의를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