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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10대 무면허 운전자, 경찰과 20여km 추격전

한세현

입력 : 2012.11.16 07:36|수정 : 2012.11.16 09:43


부산 금정경찰서는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며 훔친 차량을 몰고 20km가량 달아난 혐의로 17살 김 모 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군은 어제(15일) 오후 3시 반쯤 부산 기장군 기장읍의 모 세차장에서 훔친 고급 승용차를 세차하다가,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이 검문하려 하자,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김군의 차량을 뒤쫓아가 30여 분만에 김군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김군을 상대로 차량을 훔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