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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대 폭력배에 '종신형 15회 + 징역 290년'

권란 기자

입력 : 2012.11.16 02:56|수정 : 2012.11.16 04:54


미국의 10대 조직 폭력배들에게 천문학적인 형량이 선고됐습니다.

WSB 방송 등은 애틀랜타 풀턴카운티 법원이 살인과 성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타마리오 와이즈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과 함께 '형기 만료 이후' 14회 연속 종신형과 징역 290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변호사가 없다는 이유로 법정에 나오지 않은 공범 로버트 빌에 대해선 다음주 선고공판에서 8회 종신형과 징역 140년을 선고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이즈 등은 17살이던 2년 전 청소년 폭력조직인 '잭 보이즈'를 결성해 애틀랜타 일대에서 살인과 강도, 성폭행을 일삼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