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레이어스 전 CIA 국장의 불륜 추문과 앨런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의 연루 의혹이 점점 커지고 있는 가운데, 패네타 미 국방장관이 뎀프시 합참의장에게 군대 내 윤리교육 재점검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패네타 장관은 육·해·공군 참모총장 등과 함께 군 윤리교육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다음달 1일까지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고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국방부 측은 패네타 장관이 오래 전부터 이런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며,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의 스캔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