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를 유로존에 남기기 위한 구제금융 차기분 지급 결정이 오는 20일까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베를린에서 열린 한 회의에서 "유로존의 정책 결정권자들이 지난주 보였던 이견을 해소하기 위한 준비가 돼 있다"며 "20일까지 결정이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로존 재무장관들은 지난 13일 회의를 열어 그리스 구제금융 차기분 집행 사안을 놓고 마라톤 협상을 벌였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20일 특별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