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는 하마스가 이틀째 포격전을 벌이면서 양측에서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양측의 충돌로 지금까지 팔레스타인인은 최소 13명, 이스라엘인은 3명이 숨졌고, 부상자는 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양측은 추가 공격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어 이 지역을 둘러싼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가자지구 공습에 대해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단기 처방으로 끝내지 않고 설정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TV에 출연해 "하마스 등 테러조직에 확실한 의사를 전달했다"며 "필요하면 작전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