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물가가 지난해보다 22.3% 올랐습니다.
유통업계는 올해 4인 가족 기준으로 김장에 들어가는 비용이 지난해 18만7천930원보다 22.3% 상승한 22만9천750원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김장비용이 이처럼 오른 것은 가격이 올랐다고 알려진 배추와 무 뿐만 아니라 대파, 마늘 등 양념재료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배추 20포기와 무 10개는 지난해보다 94.7%, 74.4% 오른 3만7천원과 2만천800원에 각각 판매되고 있습니다.
대파 2단은 지난해보다 2배 오른 6천500원에, 쪽파 5단도 2.6배 오른 만2천400원에 팔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