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소형 비행기가 민가에 추락해 3명이 숨졌다고 현지 신문이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시시피 주도인 잭슨의 한 주택가에서 단발 소형 비행기가 추락해 조종사와 승객 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고기는 이륙한 지 몇 분 만에 관제탑에 비상 착륙을 시도하겠다는 교신을 했지만, 활주로에 내리지 못하고 추락했습니다.
사고기는 주택 2채를 덮쳤지만, 집 안에 있던 주민이 기체가 기름 유출로 폭발하기 전에 몸을 피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