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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위 절정…체감온도 영하로 '뚝'

공항진 기자

입력 : 2012.11.15 06:41


어제(14일)보다 기온이 조금 더 내려가면서 초겨울 추위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6시 현재 서울 기온은 0.2도까지 내려갔고 철원은 영하 4.3도, 대관령은 영하 6.4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찬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2,3도 더 낮습니다.

기상청은 오후에는 기온이 어제보다 2,3도가량 오르면서 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그러나 당분간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춥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륙과 산간에서는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여 농작물관리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목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호남과 제주도는 아침까지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호남서해안안과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를 비롯해 전국이 8도에서 14의 분포로 어제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금요일인 내일은 전국이 차차 흐려져 낮에 중부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