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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 다가구주택 화장실 폭발…30대 남성 사망
채희선 기자
입력 : 2012.11.15 04:45
어제(14일) 오후 4시 40분쯤 경기도 수원의 한 다가구 주택 지하방 화장실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집 주인 33살 노 모 씨가 전신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노 씨가 평소 가정불화가 탓에 고민이 많았고, 노 씨 소유 오토바이 연료 주입구가 열려 있는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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