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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 펠로시 "하원 원내대표직 2년 더"

장선이 기자

입력 : 2012.11.15 04:43


지난 10년간 미국 민주당 하원 대표직을 지켜온 낸시 펠로시 원내대표가 113대 의회에서도 자리를 지키기로 했습니다.

펠로시 원내대표는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핵심적인 정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재정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의회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대표직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2년 총선 직후 민주당의 하원 원내대표직을 처음 맡은 펠로시 의장은 2006년 총선 승리 이후 4년간 최초의 여성 하원의장을 지낸 뒤 2011년부터는 하원 원내대표로 민주당을 이끌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