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폐막된 중국 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에서 시진핑 부주석과 리커창 부총리가 18기 중앙위원으로 재선됐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차기 주석 내정자인 시진핑과 총리 내정자인 리커창을 비롯해 정더장, 위정성 등이 중앙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5년간 중국을 이끌어가게 됩니다.
후진타오 주석은 신규 중앙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않아 퇴진이 확정됐습니다.
중국 공산당은 아직 중앙위원 전체 명단은 발표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