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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시기 예년보다 앞당겨져…서울 27일쯤이 좋아

공항진 기자

입력 : 2012.11.14 12:40


올해 김장을 담그기 가장 좋은 때는 중부 내륙지방의 경우 이달 하순, 남부와 동해안 지방은 12월 초순부터 중순 전반 사이, 남해안 지방은 12월 후반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오늘 발표한 김장적기 전망에서 일찍 찾아온 초겨울 추위 때문에 서울과 경기,강원영동의 김장 적정시기가 평년보다 2일에서 5일가량 당겨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기상청이 제안한 지역별 '김치 담그기 좋은 날'은 춘천이 11월17일, 서울 11월27일, 대전 11월30일, 대구 12월6일, 광주와 강릉 12월7일 등입니다.

서울은 평년보다 이틀 이르고 대구의 경우 평년보다 하루가 늦습니다.

기상청은 일 최저기온이 0도 이하이고, 일 평균기온이 4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김치의 적절한 숙성이 가능해 김장하기 가장 좋은 날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