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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트레이어스 전 미국 CIA 국장에 이어 젊은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라는 의혹이 제기된 존 앨런 아프가니스탄 주둔 사령관이 군법회의에 회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정치전문지 폴리티코가 전했습니다.
현재 앨런은 자신이 어떤 잘못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사 결과 앨런과 켈리의 불륜 사실이 밝혀지면 군사재판에 회부될 수 있다고 국방부 관리들은 전했습니다.
퍼트레이어스는 지난해 9월 군에서 퇴역한 후 폴라 브로드웰과 불륜관계를 맺었지만, 앨런은 현재 복무 중이어서 간통을 금지하는 군사재판법 상 처벌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