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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고3 운전자 중학교 교문 들이받아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1.13 19:34|수정 : 2012.11.14 01:28


어제(13일) 오후 2시 10분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한 중학교 앞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18살 박모 군이 학교 교문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는 많이 부서졌지만 박 군과 동승자 2명은 안전벨트를 착용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생인 박 군은 지난 4월 면허증을 땄고,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운전미숙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