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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경기도청 민원실, 고객만족도 92%

이영춘 기자

입력 : 2012.11.1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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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 수도권뉴스, 오늘(13일)은 경기도청 민원실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수원에서 이영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네, 경기도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하는 '언제나 민원실'과 '수원역 민원센터'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시죠.

수원 경기도청 안에 마련된 '언제나 민원실'입니다.

365일 하루도 쉬지않고 밤에도 민원을 처리하며 24시간 운영되는 민원실입니다.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9월 '언제나 민원실'과  '수원역 민원센터' 등을 이용하는 고객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90%가 넘는 사람들이 만족하다고 응답했습니다.

[박주영/수원시 입북동 : 여권을 만드는데 절차가 생각보다 빠르고 편하게 돼있더라고요. 그리고 결제도 현금만 되는 줄 알았는데 카드도 되고 그러니까 참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최근 민원실을 확장·이전하면서 수유실과 북카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한 점도 이용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경기도는 분석했습니다.

다만 주차공간이 크게 부족한 점은 여전히 숙제로 남았습니다.

[김명숙/수원시 인계동 : 주차하는데 두 바퀴 돌았어요. 주차공간이 조금만 더 넓었으면 더 편할 것 같아요.]

2010년 3월 문을 연 '언제나 민원실'은 간단한 증명서류 발급에서부터 생활고충처리 등 지금까지 370만 건이 넘는 민원을 처리했다고 경기도는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