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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서면진술서 특검팀에 제출할 듯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11.13 09:57|수정 : 2012.11.13 10:05

靑 고위관계자 "법적으로 할 일 다 할 것"


청와대는 '내곡동 사저' 특검팀의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서면진술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특검팀으로부터 서면질의서가 어제(12일) 왔다고 들었다"면서 "법적으로 할 것은 다 할 것이며, 김 여사가 변호사와 상의해 알아서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 관계자는 특검수사 연장 거부에 대한 비판론에 대해 "우리 덮은 것은 없다"면서 "이제 법적인 판단 문제가 남았으며 행위 자체를 판단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른 고위 관계자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사건은 복잡한 사안이 아니"라며 "위반 여부를 법률에 따라 판단하면 되는 것이며, 이시형 씨가 이득을 본 것도 없고 결과적으로 손해를 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