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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재정절벽 협상 눈치보기…보합세 마감

하대석 기자

입력 : 2012.11.13 07:05


뉴욕증시는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와 협상 기대감이 엇갈리는 가운데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23포인트 내린 12,815.1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0.01% 상승한 1,380.0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0.02% 내린 2,904.25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통령 선거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한 이후 재정절벽 협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 증시에선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되지 함들 것이란 비관론이 확산됐지만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의 양당 정치인들이 상생을 위해 타협을 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면서 불안감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시장에서는 치열한 눈치 보기가 펼쳐지면서 거래량도 평소보다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