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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범 특검 "결정권자 의사 따를 뿐"

조성현 기자

입력 : 2012.11.12 19:21|수정 : 2012.11.12 19:37


내곡동 사저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이광범 특별검사는 청와대가 수사기간 연장 신청을 거부 통보한 데 대해 "연장 여부는 전적으로 결정권자의 의사에 따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특검은 "결정되면 결정되는 대로 일을 할 뿐"이라며 "이에 대해 특검에서 왈가왈부 할 입장에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 특검은 "일부 수사절차가 중단됐다거나 좌절됐다고 해서 수사에 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며 "14일까지 세부 일정을 상의해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