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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주차장에서 직원 목 매 자살
박현석 기자
입력 : 2012.11.12 19:16
어젯(11일)밤 9시 10분쯤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의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주차장 직원 62살 최 모 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무실 안에서는 최 씨가 가족과 동료 앞으로 남긴 유서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최 씨가 신병을 비관해 수면제를 복용한 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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