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은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에 선거업체 공동계약을 제안했습니다.
문 후보 선대위 우원식 총무본부장은 "후보 등록 이전 단일화 합의정신을 구체화하고 단일화에 따른 불필요한 선거비용 낭비와 계약업체 손실을 최소화하자"며 이같이 제의했습니다.
우 본부장은 사전에 준비가 많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계약하고 단일화로 확정된 후보가 비용을 최종 집행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안 후보 측 유민영 대변인은 "너무 실무적인 내용이라 당장 답하긴 어렵다"면서 "논의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