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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대학시절 이장우는 꽃미남 선배였다”

강경윤 기자

입력 : 2012.11.12 16:36|수정 : 2012.11.12 16:36


배우 오연서가 이장우와의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1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MBC 새 일일 드라마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 연출 최원석) 제작발표회에서 오연서는 “첫 번째 주연이라서 부담이 많이 됐으나 대학 선배이기도 한 이장우가 많이 양보해주고 도와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장우와 오연서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년 선후배 사이다. 이장우는 극중 주인공 오자룡 역을, 오연서는 AT그룹의 차녀 나공주 역을 맡는다.

“대학 시절 서로 알고 있었나.”라는 질문에 오연서는 그렇다고 답한 뒤 “이장우 선배는 학교에서 유명했다. 꽃미남 선배였다.”고 말했다. “그럼 학교의 전설이었나.”라고 반문하자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재치 있게 대답했다.

오연서는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준에 대해 “질투가 워낙 많다. 문자로 장우가 내 얼굴보다 작냐고 묻기도 했다.”면서 “이준 씨도 카라의 강지영 씨랑 작품하니까 괜찮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자룡이 간다’는 천억대 재력가의 데릴사위가 된 오자룡(이장우 분)이 순수하고 철 없는 된장녀 나공주(오연서 분)를 만나 그녀와의 사랑을 진실 되게 진켜가고 키워가는 과정을 그리는 홈멜로 드라마로, 오는 19일 전파를 탄다.

사진=김현철 기자 khc21@sbs.co.kr

kykang@newsluv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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