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가 전세계 주요 국가 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이미지에 대한 조사에 나섭니다.
외교부 고위당국자는 "우리나라의 매력을 외국에 알리기 위해서는 그 나라 국민이 생각하는 한국의 이미지를 먼저 알아야 한다"면서 "한국 이미지에 대한 조사결과는 공공외교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가 공공외교 시행을 위해 주요국 국민을 상대로 한국의 이미지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내년에 실시될 이 조사의 대상은 20개국 정도로 대륙별 주요 국가가 포함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이 조사 결과를 내년에 시행되는 '매력 한국 알리기 사업' 등에 활용하고 중장기 공공외교 정책 개발에 반영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