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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 불법사용 만연…병·의원 44곳 적발

정규진 기자

입력 : 2012.11.12 12:35|수정 : 2012.11.12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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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폴과 같은 마약류 의약품의 불법 행위를 한 수도권 소재 병·의원 수십 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검·경과 합동으로 실시한 68개 병·의원에 대한 점검에서 마약류 의약품 관련 불법 행위를 저지른 4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포폴 다량 사용으로 보건당국과 수사기관의 합동점검을 받은 병·의원 중 약 2/3가 적발돼 마약류 의약품의 불법 사용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