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정치

이 대통령 "의약품 이용, 국민 불편 경감도 중요"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11.12 10:37


이명박 대통령은 "의약품 이용은 생명과 관계된 일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의료 전문가의 관리가 필요하지만 제한된 범위 내에서 국민 불편을 더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례 라디오 연설에서 모레부터 시행되는 안전 상비 의약품의 약국 외 판매에 대해 소개하며 이같이 밝히고 "이는 우리 보건 의료 분야에 큰 획을 긋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의약품 이용이 편리해진 만큼 국민 여러분도 약품 주의 사항을 꼼꼼히 챙겨서 오남용이나 부작용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밖에도 건강보험 혜택 확대와 응급 의료 서비스 개선 등 새로 시행되는 국민건강 관련된 정책들을 상세하게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