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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방문 앞둔 미얀마서 강진…13명 사망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11.11 22:46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문을 앞둔 미얀마에서 오늘(11일)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13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전 7시 42분, 미얀마 제2 도시인 만달레이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으로 쉐보에선 교각이 무너지면서 작업하던 인부 4명이 강에 떨어져 숨지는 등, 지금까지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4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번 지진은 인접국인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도 감지됐습니다.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오바마 대통령은 오는 17∼20일 태국, 미얀마, 캄보디아를 잇따라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