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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검사, 비리 의혹 유진그룹·검사 자택 압수수색

이경원 기자

입력 : 2012.11.11 12:29


현직 검사 억대 수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특임검사팀이 유진그룹과 김 모 검사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특임검사팀은 오늘(11일) 오전 10시부터 압수수색을 시작했으며, 서울 공덕동 유진그룹 본사를 포함해 김 모 검사의 자택 등 대여섯 곳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특임검사팀이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간 지 하루 만입니다.

김 모 검사는 유진그룹과 수조 원 대 사기 사건의 피의자인 조희팔 측근에게서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