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기상청은 11일 정오를 기해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를 풍랑경보로 대치했다.
앞서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를 풍랑경보로 대치했다.
이에 따라 제주와 목포, 완도, 녹동을 오가는 3개 항로의 여객선과 마라도, 우도 등 부속 섬을 잇는 도항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기상청은 이들 해상에 초속 14∼20m의 강풍과 함께 4∼6m의 높은 파도가 일겠다며 항해 또는 조업 중인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
(제주=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