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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평동 식자재 창고 화재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1.11 06:18


어젯밤 11시쯤 서울 양평동의 한 식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벽돌로 만든 창고 건물 일부와 안에 보관 중이던 건어물 등이 불에 타서 3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냄비가 과열되면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