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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동 한 주택서 화재…1명 부상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11.10 13:40


오늘(10일) 새벽 5시 50분쯤 서울 미아동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엔 있던 33살 오 모 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주민 5명이 구조됐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고 건물 일부가 불에 타서 1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주방에서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