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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세종시에 2030년까지 157개교 신설

김흥수

입력 : 2012.11.09 14:57|수정 : 2012.11.09 15:59


세종시 도시개발 예정지역 내에 단계적으로 157개 학교가 신설됩니다.

정부는 오늘 제5차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세종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2030년까지 세종시 도시개발 예정지역 내에 157개교를 신설하고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전자칠판과 스마트 패드 등을 활용한 스마트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세종시에 있는 중앙부처와 출연연구기관, 인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과 연계해 내실있는 수업을 진행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부처 이전에 대비해 오는 15일부터 행정안전부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부처별 세부이전 일정 등을 확정하는 등 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정부부처 분산에 따른 업무 비효율을 극복하기 위해 영상회의시스템 등을 구축해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