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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 대통령 귀국 후 특검 수사연장 판단"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11.09 14:36|수정 : 2012.11.09 15:17


청와대는 '내곡동 사저' 특검팀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수사기간 연장을 요청한 데 대해 "이 대통령이 국외 순방 중인 만큼 모레 귀국한 뒤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수사기간 연장 요청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 판단할 예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서 사견임을 전제로 "수사기간 연장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검의 1차 수사기간이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수사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결정을 내려야 하며, 승인할 경우 오는 29일까지 15일간 수사기간이 연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