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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깡통주택' 경매유예제도 확대 시행

송욱 기자

입력 : 2012.11.09 12:53|수정 : 2012.11.0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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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내려 대출금도 못 건지는 이른바 '깡통주택'의 경매 처분을 3개월간 미루는 제도가 약 2600개 금융회사로 확대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경매유예제도를 운용하는 금융회사를 은행권에서 제2금융권으로 넓힌다"고 밝혔습니다.

경매유예제도는 프리워크아웃과 LTV 초과대출의 장기분할상환 전환 등과 함께 금감원이 추진하는 단기적인 '하우스푸어' 구제 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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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정부비축 김장철 채소 1만 1300톤을 다음 달 20일까지 방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깐마늘은 전국 전통시장과 롯데마트·홈플러스에서 시중가격보다 30% 이상 싸게 살 수 있습니다.

또 양파는 연말까지 할당관세 적용물량 수입을 지속할 계획이고, 마늘은 올해 의무수입물량 중 남은 양을 마저 들여와 정부비축 재고를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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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현대, 신세계 등 3개 백화점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개 대형마트는 이 달부터 1200여 개 중소납품업체를 대상으로 판매수수료와 장려금률을 1~2%P 인하합니다.

이번 인하는 지난해 10월 1차 판매수수료율 인하가 미흡하다는 공정위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당시 이들 백화점과 대형마트는 2000여 개 중소 납품업체의 판매수수료율을 3~7%P 내렸습니다.

이번 인하로 대형유통업체가 중소 납품업체에 연간 197억 원을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공정위는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