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새벽 서해안과 중부내륙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차량 소통에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천안과 군산, 청주 등 일부 지역의 가시거리는 50m에 머물고 있습니다.
김포공항과 청주공항, 무안공항 등 일부 공항에서는 저시정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다만 아침 7시 이후 안개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항공기 운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김포공항은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