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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대회 맞춰 티베트인 6명 분신

이대욱 기자

입력 : 2012.11.08 23:26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 전날과 개막일인 8일까지 이틀간 티베트인 6명이 독립을 요구하며 잇따라 분신했다고 인권단체와 티베트 망명정부 등이 밝혔습니다.

7일 당일에만 5명이 분신해 하루 동안 발생한 티베트인 분신 사건으로는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습니다.

티베트 망명정부 집계로는 2009년 2월 이래 중국의 통치에 항거하는 뜻으로 이제까지 69명의 티베트인이 분신했으며, 이중 54명이 숨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