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 측은 단일화 협의의 첫단계인 '새정치 공동선언문'의 4대 의제에 합의했습니다.
두 후보 진영의 실무팀은 오늘(8일) 4시간 반 동안 첫 협상을 갖고, 새 정치의 필요성과 방향, 정치개혁과 정당개혁의 과제, 새 정치와 정권교체를 위한 연대의 방향, 그리고 새정치 실천을 위한 약속을 4대 의제로 설정했습니다.
또 새 정치의 방향으로 정치권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국민 참여 정치를 지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양측은 내일 오전 2차 회의를 열어 서로의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고 정치개혁과 정당 혁신, 국민 연대 ??향을 본격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