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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에 여성 소개한 울산지역 조폭 검거

입력 : 2012.11.08 14:48


울산 남부경찰서는 8일 허가 없이 유흥업소에 여성을 소개하고 돈을 받은 혐의(직업안정법 위반)로 울산지역 조직폭력배 행동대원 김 모(34) 씨 등 보도방 업주 11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 등은 지난달 1일부터 최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과 달동 일대 유흥주점 등에 여종업원을 소개해주고 업주 1명당 500만∼1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4∼15명의 여종업원을 고용해 보도방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과 비슷한 수법으로 부당이익을 챙긴 보도방 업주 5명을 쫓고 있다.

(울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