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수능일인 오늘(8일) 무난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은 수험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는데요.
구름과 안개 때문에 하늘이 그물그물합니다.
낮 한때 중부내륙과 서해안지방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지만, 수능 시험이 끝난 뒤에는 맑은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올해 입시 한파는 없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이 10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좀 더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는데요.
탐구 영역이 치뤄지는 한낮에는 1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도 추위는 없겠습니다.
뱃길 이용하시는 분도 불편함은 없겠는데요.
다만, 동해 먼바다에는 높은 파도가 최고 3m로 조금 높겠습니다.
내일은 모처럼 청명한 가을하늘을 볼 수가 있겠습니다.
다만, 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예상이 되고요.
일교차가 더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에는 쌀쌀하겠지만, 오후 시간에는 포근하겠습니다.
주말에는 비소식이 있기 때문에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 겠는데요.
토요일에 영동과 충청이남지방을 시작으로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