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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文-安 공동정부땐 국정표류 가능성"

김정인 기자

입력 : 2012.11.08 10:16


새누리당 김무성 총괄선대본부장은 후보 단일화는 공동정부를 만들겠다는 것이며 비상사태 시 혼란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오늘(8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두 후보가 정체성을 내팽개치고 오직 선거에서 이기려고 단일화쇼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본부장은 "북핵과 제2 연평도, 제2 천안함 사건 등이 발생하면 안보정책에 혼선이 나타날 수 있고 권력나누기 갈등으로 국정표류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기성정치를 부정하는 안철수 후보가 친노 문재인 후보와 단일화하는 자체가 자기부정"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