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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제 게임 전시회 'G-스타'가 오늘(8일) 부산에서 개막합니다.
KNN 김상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G-스타'가 오늘 오전 10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갑니다.
'G-스타'의 터줏대감인 온라인게임은 대작들을 잇따라 공개하면서 화제몰이에 나섭니다.
올해는 업체마다 초대형 작품들이 올해는 유난히 많습니다.
[홍영기/게임업체 홍보팀장 : 기존에 있는 온라인 게임도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올해의 목적이고요.]
여기에 최근 새로운 주류로 부상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들도 대거 첫 선을 보입니다.
출품작 숫자로 보면 전체의 60% 이상이 모바일 게임입니다.
[석주완/게임업체 임원 : 2009년부터 3년 동안 저희가 준비를 많이 해왔고요. 지금 2012년부터 대거….]
31개 나라 434개 회사, 참가업체 수도, 참가국 수도 역대 최대입니다.
벡스코 제2전시장이 생기면서 전시 면적도 지난해보다 40% 이상 늘어났습니다.
보다 다양한 행사가 가능해졌습니다.
[갈영수/인터넷 포털 임원 : 체험위주의 부스를 개설했고, PC를 약 120대, 스마트 기기를 약 40대 정도.]
특히 올해는 비지니스 행사에도 크게 신경을 썼습니다.
[최관호/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 올해부터는 모바일, 스마트 이런 쪽으로 다변화되고 또 해외 바이어들과 해외출품작들이 늘어나면서 국제적인 게임쇼로 발돋음했다.]
국내 게임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G-스타'는 오는 1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