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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6만 8천명 대입 수능 실시…입시 한파 없다

채희선 기자

입력 : 2012.11.08 07:20|수정 : 2012.11.0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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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7시가 거의 다 됐습니다. 아직 자고 있는 수험생은 없겠죠? 오늘(8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집니다. 수험생들 1시간 뒤인 8시 10분까지 수험표 들고 시험장에 가야 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채희선 기자! (네, 서울 휘문고등학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이젠 속속 수험생들이 도착했을 것 같은데요?



<기자>

네, 맞습니다.

날이 밝아오면서 수험생들이 하나, 둘 몰려들고 있고, 후배들의 응원전 열기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말하면서 헷갈릴 정도로 응원 함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아마 이 열정 때문인지 날씨도 춥지 않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은 6.1도입니다.

지역별 예상 최저 기온은 부산 9도, 대구 6도, 광주 8도 등 전국적으로 수능한파 걱정은 안 하셔도 될 듯합니다.

오늘 수능 시험은 지난해 보다 2만 5000명 적은 66만 8500여 명이 응시합니다.

시험은 아침 8시 40분에 시작해 오후 5시 35분에 끝납니다.

시험장 입실은 8시 10분까지 입니다.

수험생 여러분은 수험표와 신분증 꼭 챙시고, 혹시 잃어버렸다면 응시원서 사진과 같은 사진과 신분증을 가지고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오전 8시까지 재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시계를 제외한 모든 전자기기는 집에 두고 와야 합니다.

또, 시험장 앞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앞 반경 200미터부터 차량이 통제돼 이 지점부터 시험장까지 걸어가야합니다.

혹시나 지각할 것 같다면 112에 전화해 경찰에 도움을 청하면 됩니다.